방사능 피폭 '50명' 넘는다…"차폐문 아예 열어놔" (MBC NEWS)
최근 국내 한 전자업체에서 안전규정을 무시한 채 작업하던 용역 직원 일곱 명이 방사능에 피폭되면서,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는 보도를 전해 드렸는데요. 
그러나 실제 피폭된 직원은 50명이 넘었고, 이들에 대한 정밀 진단이 실시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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