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21()까지 한뼘 미술관에서 2019 그리다방 네모이 개최됩니다.

그리다방네모는 그리다다방의 합성어로 발달 장애인이

네모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는 8명의 발달장애인 미술작가와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낡음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기억이라는 주제로 천안 구도심지역을 캔버스에 담았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2,500여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키트작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다방 네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rida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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