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1월 1일부터 1월 16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김용균법이 통과됐지만 우리가 싸울수 밖에 없는 이유' 공공운수노조 선전실의 카드뉴스

- 16,151명에 도달

- 김용균법의 통과와 아무것도 벼하지 않은 현실사이의 괴리를 쉽게 설명한 노조의 카드뉴스입니다.

- 2019년 초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인 것 같기도 하네요. '왜 아직도 싸우는가?'

 

 

 

 

 

 

 

2. 도대체 올해가 몇년도 인가요? 김천시통합관제센터분회 조합원을 덥친 시청조끼 입은 괴한의 도끼테러 장면 영상

- 14,454명에 도달

- 정규직전환 피켓시위중이던 여성 조합원에게 가해진 10여분 간의 무차별 포언 폭행 그리고 도끼 위협;;

-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닙니다. 실제상황입니다

- 분회는 17일 부로 김천시와 행안부에 사태해결 촉구와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3. 김용균 동지의 죽음이후 발전소는 얼마나 바뀌었나를 취재한 서울신문의 기사

- 7,781명에 도달

- 노동강도는 강해지고 나아진것 은 없는 발전소 현장

- 결국 우리가 말해야할 것은 죽음의 외주화 금지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해주는 기사입니다

 

 

 

 

 

 

 

 

4. 양주시립예술단 집단해고 철회 촉구 서명운동

- 5,637명에 도달

- 연말연시를 해고통보와 탄압속에 보낸 양주시의 예술노동자들에게 연대가 절실합니다

- 예술공공성을 위해 박봉과 열악한 창작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온 예술인들에대한 모욕이 하루빨리 멈춰지길 바랍니다.

 

 

 

 

 

 

 

 

5.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유가족의 대정부 요구 발표 내용

- 5,229명에 도달

- "김용균님이 죽은지 한 달. 설 전에 장례를 치르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유족과 대책위는 정부에 요구합니다"
△철저한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발전소 비정규직 정규직화, 안전인력 확충 두가지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19일 광화문으로 모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