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12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故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처음 알린 기자회견 중 이태성 발전비정규연대 간사의 발언과 사진

- 41,164명에 도달

- 또 한명의 동료를 잃은 노동자의 눈물

- 이태성 동지의 발언으로 고 김용균 동지의 이름이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 거이상 죽지 않게만 해달라 라는 노동자의 요구가 처참한 동료의 주검이 돼 돌아왔을때 우리 모두 함께 죽었습니다. '내가 김용균이다'

 

 

 

 

 

 

2. 고 김용균 태안화력 비정규노동자를 추모하는 민주노총의 웹포스터

- 40,200에 도달

-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그리고 죽음의 외주화 금지!

 

 

 

 

 

 

3. 고 김용균 사망사고의 핵심이 위험의 외주화 정책에 있음을 밝힌 민주노총의 성명서

- 19,355명에 도달

- 고 김용균 청년노동자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죽음의 외주화와 비정규직 확산에 그 이유가 있다는 사회적 화두를 던져준 민주노총의 성명서

 

 

 

 

 

 

4. 전기를 생산하던 고 김용균 동지의 죽음을 추모하는 공공운수노조의 웹포스터

- 10,682명에 도달

-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의 불빛에도 김용균의 피가 묻어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청년노동자의 죽음이 말하는 한국사회의 암울한 현실이 마치 꺼진 백열전구 같습니다.

 

 

 

 

 

 

5. 대책위가 공개한 故 김용균 노동자의 유품을 보도한 JTBC의 뉴스 영상

- 9,394명에 도달

- 구의역 김군이 남겼던 한 많은 컵라면은 발전소 김군에게도 있었습니다.

- 구의역 김군의 죽음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우리사회의 슬픈 모습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 22일 민주노총 결의대회와 범국민 추모대회에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