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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이영화제 상영작 <고양이 케디>는 터키 이스탄불에 사는 길고양이와 시민들의 따뜻한 공존을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고양이영화제의 마지막 날인 11/11(일), <고양이 케디> 상영 이후 토크 프로그램 『집사들의 수다 - 알수록 신비하고 매력적인 고양이의 세계』가 진행되었는데요. 사회를 맡은 정유희 <PAPER> 편집장을 비롯해 김현성 <Oh Boy!> 편집장, 박사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저자·북 칼럼니스트, 그리고 이숙경 영화감독까지, 4명의 집사가 고양이에 대한 문화, 예술, 생활적인 측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그 현장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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