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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세먼지 문제를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산타의 일인시위 2018년 12월 11일(화) 오전 9시(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제24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 얼굴과 옷, 수염에 잔뜩 검은 매연이 묻은 산타가 찾아와 미세먼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일인시위를 벌였다. 이는 이번 국제행사에 참석한 한국 대표 환경운동가들이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이제석광고연구소 이제석 소장 등) 펼친 환경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사회의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한 상황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진행되었다. 캠페인 주최측은 미세먼지 발생의 최대 주범인 석탄연료 사용 중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산타가 들고 있는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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