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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등학생 140명이 송암 스페이스센터에 모였습니다. 140명의 어린이들은 지난달 <보잉 어린이기후변화학교> 학교교육을 통해 한차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수업을 들었던 어린이들이었는데요. 왜 우주를 관측하는 천체관측소인 송암 스페이스센터에서 다시 모였을까요? 바로 우리를 둘러싼 지구, 더 나아가 우주를 만나며 구성원으로서 '기후변화 해결'을 다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기후변화를 공부하고 영상 상영회가 열렸던 하루, 어린이들은 우주를 만나며 무엇을 생각하고 다짐했을까요? 그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첫 번째. 지구를 넘어 우주를 만나는 시간아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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