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11월 2일부터 11월 14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파인택 투쟁을 응원하는 한겨레 전면광고

- 3,690명에 도달

- '하늘감옥' 참 아픈 말입니다. 고공에 매달린 모든 노동자가 땅에 발을 딛길 기원합니다

 

 

 

 

 

 

2. 교육공무직본부 전조합원 상경투쟁을 알리는 패러디 웹포스터

- 3,595명에 도달

-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 포스터를 패러디한 교육공무직본부의 웹자보입니다

- 위 아 더 챔피언의 멜로디가 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는 당신은 이미 챔피온

 

 

 

 

 

 

 

3. 민주우정협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공공운수노조의 기사

- 3,197명에 도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로 고시원 화제로 유명을 달리한 우편노동자의 삶이 말하는 우체국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조건

- 민주 우정협의회의 출범으로 길고 긴 어용의 사슬을 끊고 우정노동자들이 모두 행복한 우정사업본부를 만드는 투쟁을 시작하는 동지들에게 연대의 박수를 보냅니다.

 

 

 

 

 

 

4. 정치개혁은 노동자 민중의 한표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2,627명에 도달

-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공공운수노조의 카드뉴스입니다

- 우리들의 한표가치가 현행 정치제도에서 얼마나 과소평가되는지를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정치개혁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부터!

 

 

 

 

 

 

 

5. 쿠팡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한겨레의 기사

- 2,258명에 도달

- 총알같은 배송뒤에 숨겨진 노동자들의 고통

- 그 고통에 공감하는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이 이 기사에 대한 호응으로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