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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양이영화제] <정책토크 - 길고양이들과 함께 더 잘 살아가는 방법> with 김영준·김하연·박선미·조은성

수, 2018/11/14- 17:4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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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위해 한국, 대만, 일본 3개국의 길고양이들의 삶을 탐구하는 로드무비입니다. 2018 고양이영화제에서 상영 이후 영화를 만든 조은성 감독을 비롯, 김영준 국립생태원 동물병원부 부장, 김하연 작가 그리고 박선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와 함께 하는 <정책토크 - 길고양이들과 함께 더 잘 살아가는 방법>이 진행되었는데요. 어떤 다양한 논의가 오고 갔는지,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박선미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대표(이하 '박선미')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서 활동하는 박선미입니다. 이번 정책토크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오늘 토론은 길고양이의 삶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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