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택배노동자들의 노조가입을 응원하는 공공운수노조의 현관용 자석 스티커
- 8,019명에 도달
- 대박 선전물의 탄생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받기를 원하는 노동조합의 선전물이 있었나요?
- 아마도 택배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적절히 살린 스티커 내용 덕분인것 같습니다.
- 아직 늦지 않았으니 어서 페이스북에 댓글남겨서 '응원 스티커 우리집만 없어' 사태는 만들지 맙시다^^
2. 아동학대로 의심받다 스스로 삶을 마감한 보육교사를 추모하는 보육1,2지부의 웹포스터
- 3,714명에 도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누군가를 돌보는 노동자가 사회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네요. 보육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이 지켜지는 일터가 되길 함께 응원합니다
3. 돌봄노동자행진 현장을 담은 공공운수노조의 사진 기사
- 1,985명에 도달
- 댕댕이도 아는 사회서비스원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하는 이유
- 유쾌하고 즐거운 돌봄노동자행진 현장 사진에 많은 조합원들이 응원을 보내주셨네요.
4.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풍자한 한겨레의 만평
- 1,426명에 도달
- 전 국민의 공분은 여전한데 무혐의라니요? 대체 어느 정도까지 막나가야 혐의가 있는거랍니까?
- 여전히 대한항공은 갑질 프리존입니다.
5. 공공운수노조 2018 총파업 총력투쟁 공식 슬로건 해설 웹포스터
- 1,320명에 도달
- 기준을 파꾸는 파업은 공공운수노조의 총파업 총력투쟁 공식슬로건입니다
- 직장과 노동의 기준을 바꾸고 사회의 기준을 바꾸는 파업. 우리 삶의 기준을 바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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