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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2회에 걸쳐 MB정부의 4대강 반대 단체 표적수사 및 사찰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마지막 공식 입장을 다시 돌아보니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원을 동원해 기업을 협박하고 시민단체의 목을 죄었습니다. 환경운동가 최열을 표적수사하여 언론에 거짓말을 흘리고, 국정원 조정관은 이미경 당시 사무총장을 찾아와 '4대강에 찬동하면 무엇이든 해주겠다'고 회유합니다. 치졸한 권력자의 만행이 한시라도 빨리 드러나길 바란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20년 구형됐습니다. 하지만 무죄를 주장하며 "부당하게 돈을 챙긴 것도 없고, 공직을 이용하여 사적 이익을 탐한 일도 없다"고 발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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