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그리다방 네모이 한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에서 10일까지 열립니다.

 

그리다방 네모의 그리다방은 그리다와 다방의 합성어로

발달장애인이 네모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역 내 발달장애인들의 개인 작품전과 협동작품을 통해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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