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회를 맞이한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됐습니다.

 

헌팅그라운드는 미국 대학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폭력의 실태,

이를 해결하려는 생존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여성인권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함께 헌팅그라운드관람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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