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1, 2018 - 10:07
박다겸 연구원이 희망제작소 펀드레이저로 일한 3년 동안 느낀 후원에 관한 고민, 깨달음,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래를 공유합니다. 두 번째 편에서는 풀뿌리단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제작소만의 방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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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겸 연구원이 희망제작소 펀드레이저로 일한 3년 동안 느낀 후원에 관한 고민, 깨달음, 그리고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미래를 공유합니다. 두 번째 편에서는 풀뿌리단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제작소만의 방법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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