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26, 2017 - 05:56
대구민예총이 해마다 한국의 정세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던 대표공연 '흔들리며 피는 꽃'이 2017년 '다시, 그곳이다'라는 제목을 달고 소극장 가인 작은무대에서 열여섯번째 공연을 선보인다.올해 흔들리며 피는 꽃은 ...
대구민예총이 해마다 한국의 정세를 고스란히 담아내었던 대표공연 '흔들리며 피는 꽃'이 2017년 '다시, 그곳이다'라는 제목을 달고 소극장 가인 작은무대에서 열여섯번째 공연을 선보인다.올해 흔들리며 피는 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