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7/12/01- 00:47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열린문화웹진 온장 지역 대구 중구남구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바쁜 여정으로 그동안 소홀히 했던 벗들과 소주 한 잔 나누고 싶은 시간입니다.또한 보름달로 잔을 빚어 두 손으로 한 잔 권하고 싶은 예술가 벗들이 있지만 이미 이 세상을 떠나 하릴없이 밤... 링크 http://onjang.or.kr/news/article.html?no=911 Like 0 Dislike 0 2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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