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들,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야 할까요? 그 방법, ’26+ 워크숍 활용설명서’에서 찾아보세요. ’26+ 워크숍 활용설명서’에는, 희망제작소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접 진행한 워크숍 비법이 담겨 있습니다. 다년 간 많은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진행했던 워크숍 기법을 ‘상황’과 ‘목적’에 따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새 책] 워크숍 달인이 되고 싶다면 ’26+’를 펼쳐라!
우리 곁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들, 어떻게 정의하고 해결해야 할까요? 그 방법, ’26+ 워크숍 활용설명서’에서 찾아보세요. ’26+ 워크숍 활용설명서’에는 희망제작소가 다년 간 많은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진행했던 워크숍 비법이 담겨있는데요. 문제를 정의하고,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6년 12월, 희망제작소는 개인과 사회 차원의 희망을 측정해보는 ‘시민희망지수’로 한국사회의 현실을 살펴본 바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대 흐름 속 개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지수 조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일본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겪으며, 원전 중심의 중앙집중적 전력 생산시스템의 문제를 깨달았습니다. 이에 단계적인 전력시스템 개혁을 시도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희망제작소가 방문한 아와지섬도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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