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곧 내릴것 같은 날씨에도 우린 수봉공원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곤충채를 모두 가져왔네요. 곤충채를 이용하여 매미.잠자리를 채집하여 관찰하고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줄 것을 약속해 봅니다.

생태계의 흐름도 이해 합니다.

역사는흐른다에 개사하여 만든 매미송을 불러보고. 매미의 암.수도 비교해봅니다.

수컷의 울림판을 만져도 보고 울음소리가 아닌 암컷을 유인하는 노래소리라는 것도 알아갑니다.

딱따구리를 만들어서 새소리도 감상해봅니다.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으로 패트병을 이용하여 물샤워 게임을 해봅니다~

물에 옷이 젖어도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친구들!! 담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반딧불이(김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