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는 “‘촛불시민혁명’으로 국민이 더는 통치의 대상이 아닌 나라의 주인이자, 정치의 실질적 주체로 등장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국민의 시대’ 개막을 천명하였는데요. 이번 뉴스레터와 희망이슈 33호에서는 정부 차원의 국민주권 제도화, 질적 강화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이번 주 새 보고서] 문재인정부 ‘국민주권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화 방향과 사례 들여다보기
문재인정부는 “‘촛불시민혁명’으로 국민이 더는 통치의 대상이 아닌 나라의 주인이자, 정치의 실질적 주체로 등장하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국민의 시대’ 개막을 천명하였는데요. 희망이슈 33호에서는 정부 차원의 국민주권 제도화, 질적 강화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보았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로 총 17만여 건의 제안을 받아 이 중 99건을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했습니다. 민선 5,6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시민참여와 민주주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있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카드뉴스로 살펴보았습니다.
7월 ‘감사의 식탁’은 김제선 소장과 함께했습니다. 김 소장은 후원회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대안을 만들고 싶다며, 좀 더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요. 한 후원회원님은 이 이야기에 시원한 감동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김 소장이 말한 ‘특별한 관계’는 어떤 걸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