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21, 2017 - 12:45
꽃마중의 <너희를 담은 시간 - 스무살 선물전>
[전시연계 프로그램] 엄마들과 함께 만드는 꽃누르미
: 서촌노란리본공작소 특별 활동
<너희를 담은 시간전>은 세월호 어머니들이 그립고 그리운 아이들에게 꽃잎편지를 보내는 마음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전시와 연계하여 매주 수요일마다 노란리본을 만들어서 나누는 서촌노란리본공작소 참여자들과 세월호 어머니들이 함께 꽃누르미 엽서를 만드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꽃누르미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서 신청은 20명까지만 받습니다.
신청을 서두르세요!
일시 2017. 8. 9.(수) 저녁 19시
장소 카페통인(참여연대 1층)
참가비 없음
문의 02-723-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