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달려온 14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그린티어 38명의 열정적인 마음이 있었기에 영화제가 진행될 수 있었는데요. 이들이 전하는 마지막 한 마디, 들어보실래요? 아듀 2017! 홍보팀이가영: 지금 이 순간에도 모모 다락방으로 달려가는 중!! 홍보팀과 함께했던 좋은 기억들 항상 추억하며 지낼게요! 우리 또 만납시다. gffis 고마워요 :D 김관수: 우리의 영화제는 아쉽게 끝이 났지만, 함께했던 17년 5월의 추억은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더욱 더 발전하는 환경영화제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김나현: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간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경험하고 갑니당 꾸준히 연락하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