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떠니? 또 저건 어떠니?5월 18일 시작되는 서울환경영화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된다면 아래 추천 상영작을 참고하자! 개막작 <유령의 도시><유령의 도시>는 지하에서 활동하는 용감한 시민 저널리스트 그룹의 믿기 힘든 이야기이다. 이들은 쫓기고, 추방당하고, 죽음을 무릅쓰면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사악한 악마에 대항해간다. 아카데미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에미상을 수상한 영화 제작자 매튜 하이네만이 감독, 제작, 촬영을 맡은 <유령의 도시>는 오늘날 활동하는 가장 재능 있고 흥미로운 영화 제작자 인 그의 시선을 통해 관객들을 흔들어 놓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너의 작은 노랑 장화>지금부터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