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me too운동을 존중하는가..?
입으론 존중한다 할지 모르겠으나, 행동은 그렇지 못 하다.
"가족의 혹은 소수의 혹은 나의 권위에 도전자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입장을 용납하지 않겠다 라는
서울시 의회의 4인 선거구제 쪼개기가 그것을 말 해 준다.
더불어 민주당이 같은 편이 아님을..
필요에 따라... 연대하는 정당임을 확인 시켜 주었다..
더불어...
선거구제 문제로.. 다수 대중이 분노하지 않는 이유는..
또한..
정의당, 녹색당 등.. 여타의 정당들도..
정당의 이익과 시민의 이익을 일체화 시키기 어려운..
특정한 집단의 정당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렇다면,
시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스스로 자신들의 정당을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기성의 정당을 "길들이기" 해야 하나..
그런 것이 가능은 한 것인가? 를 모르겠으나..
기본적으로... 시민들의 무서움을 느끼게 해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