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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운동] 매달 5,000만원에 추석휴가비라니 ~ 성추행범 심학봉의원에게 더 이상 국민세금 지출을 막아 주세요

여론이 나빠져야 움직이는 국회라면, 직접민주주의를 하지 왜 국회를 만듭니까?

심학봉을 국회에서 끌어내던지, 월급을 중단 시키든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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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 중 일부

심 의원은 비난이 들끓자 새누리당을 탈당했지만 시민단체와 여성단체, 야당의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요구에는 침묵한 채 구미의 당협사무실 간판을 내리고 행방을 감췄다.

하지만 국회는 심 의원의 세비를 꼬박꼬박 지급했다. 심 의원의 연봉은 1억3700만원 정도로 사건이 발생한 7월에 세비 1149만원이 지급됐다.

여기에 의원사무실 운영비 182만원, 공무출장지원비 183만원,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금 384만원 등 750만원도 지급됐다.

매년 1월과 7월에 지급되는 상여금 명목인 정근수당 646만원도 포함됐다.

8월에도 세비는 정상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9월에도 사퇴하지 않으면 세비와 각종 수당 외에도 775만원의 명절휴가비(추석)가 지급된다. 보좌진 인건비 등을 합칠 경우 내년 총선까지 심 의원에게 지급되어야 할 세금은 5억원에 육박한다.

제발 쓰레기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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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08/10/2015 - 13:26
김선임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