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17일) 밤, 백용규 KBS노동조합 위원장과 조대현 사장은 노사협의회 합의문에 서명하고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까지 했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화요일(21일…
지난 금요일(17일) 밤, 백용규 KBS노동조합 위원장과 조대현 사장은 노사협의회 합의문에 서명하고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까지 했다.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화요일(21일…
23일 오전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청앞에서 일제히 1인 시위가 벌어졌다. “덮어높고 살다면 비정규직 못면한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1인…
23일 오전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제주 등 전국 16개 시도청앞에서 일제히 1인 시위가 벌어졌다. “덮어높고 살다면 비정규직 못면한다”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1인…
“끝나지 않은 공포, 석면” 이 제목은 몇 해 전 KBS가 방송한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석면에 대해 KBS는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해결 방안…
“끝나지 않은 공포, 석면” 이 제목은 몇 해 전 KBS가 방송한 프로그램의 제목이다. 석면에 대해 KBS는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그 위험성을 경고하고, 해결 방안…
노조 강력 반발하고 나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 낙하산 상임감사가 임명되어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지부는(이하 ‘사학연금지부…
노조 강력 반발하고 나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에 낙하산 상임감사가 임명되어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지부는(이하 ‘사학연금지부…
(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10월 17일과 18일 강릉에 있는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열린 2014년 여성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여성회의는 …
(사)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10월 17일과 18일 강릉에 있는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열린 2014년 여성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여성회의는 …
그것도 서울에서, 텃밭이나 작게 하면서 참 많은 얘기를 나눈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하자작업장학교 텃밭수업이란 것이 시작은 결국 2008년의 <세상을 구하는 시인들…
그것도 서울에서, 텃밭이나 작게 하면서 참 많은 얘기를 나눈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하자작업장학교 텃밭수업이란 것이 시작은 결국 2008년의 <세상을 구하는 시인들…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대표님을 모시고<포스트 밀양시대의 전기공학> 4회 강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대안학교의 고등과정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그러니까 전기공학을 배운…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대표님을 모시고<포스트 밀양시대의 전기공학> 4회 강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대안학교의 고등과정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그러니까 전기공학을 배운…
하자작업장학교 고등/청년과정의 도시농업 프로젝트 중 김은진교수님(원광대)이 진행하는 4회 연속강의 <쌀과 민주주의>를 공개강의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서울에 자주…
하자작업장학교 고등/청년과정의 도시농업 프로젝트 중 김은진교수님(원광대)이 진행하는 4회 연속강의 <쌀과 민주주의>를 공개강의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서울에 자주…
대한민국 : 국민의 망명을 정부가 권하는 나라 “수사기관의 감청 요청에 대해선 ‘관대하게’ 대응했던 카카오가, 진상규명을 위해…
대한민국 : 국민의 망명을 정부가 권하는 나라 “수사기관의 감청 요청에 대해선 ‘관대하게’ 대응했던 카카오가, 진상규명을 위해…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4월 시간외수당 및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해 사측의 전향적 입장과 시정을 촉구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태다.KBS본부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4월 시간외수당 및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해 사측의 전향적 입장과 시정을 촉구하였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태다.KBS본부의…
조대현 사장이 취임한 뒤 2달여가 지나면서 사내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돌고 있다. 이럴려고 파업하고 길환영 사장을 몰아냈는가? KBS 뉴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조대현 사장이 취임한 뒤 2달여가 지나면서 사내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돌고 있다. 이럴려고 파업하고 길환영 사장을 몰아냈는가? KBS 뉴스를 두고 하는 말이다.…
6.29 선언 이후 세상은 변하고 있었다. 직선제를 쟁취한 이후 시민들은 둘만 모여도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하나?’ 혹은 ‘전두환 이후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