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mb4대강

[수문 개방 현장] 흐르는 물 따라 우리 곁에 다시 와주었구나

재첩, 고라니, 삵 이름 모를 작은 새들의 흔적 가득한 모래톱   이경호(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2년 4대강 수문은 모두 닫혔다. 수문이 닫히던 그때를 나는 아직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