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 40년 넘게 중금속 배출해온 석포제련소, 이제는 제대로 원인 밝혀야
제련소 노조, 노동자와 지역주민 내세워 민관협의체회의 시작부터 방해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주)영풍석포 제련소가 가동된 지 47년만, 제련소로부터 70km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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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련소 노조, 노동자와 지역주민 내세워 민관협의체회의 시작부터 방해 김수동 안동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주)영풍석포 제련소가 가동된 지 47년만, 제련소로부터 70km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