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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다니는 것도, 노동일을 하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정치를 하는 것도 또 정치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국민도 무엇을 하든 재미가있어야 한다. 스스로 재미있게 할수는 없을까? 개혁이라고 하면 가죽을 바꾼다는 이야기인데 살아있는 내 몸가죽 즉 살의 껍데기를 벗긴다는 이야기인데 얼나나 어렵겠나? 그만큼 독한 마음을 먹고 실천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즉 나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 개혁이다.내가 바뀌어야지 나는 바뀌지 않고 나 보다는 다른 사람을 바꾼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정치권은 그동안 혁신, 개혁이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해왔는가? 사회에 요구만하고 있고 정작 자신들은 예외 지대에 숨어있으니 그런 위선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