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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새정치연합이 기술간담회 개최의 전제조건으로 요청한 것은
▲삭제한 하드디스크 원본
▲삭제한 데이터 용량 목록이 나온 로그기록
▲복원한 데이터 용량이 나온 로그기록
▲삭제하지 않은 데이터 용량 목록 로그기록 등 4가지 자료를 제출할 것과

▲삭제 파일의 종류(시스템 파일·일반 파일·DB파일 등)
▲삭제 파일의 위치(PC 또는 서버 등) 등 2가지 질문에 대한 국정원의 답변이다.

그러나 국정원은 두 차례의 자료제출 요구를 모조리 거부했다. ‘공개가 어렵다’는 1차 답변의 거부 표현이 2차 답변에서는 ‘최대한 공개’로 바뀐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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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록을 비밀보장각서를 쓴 전문가들에게라도 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를 국정원은 거부하였습니다.

아니 이게 국가에서 민간인을 사찰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국민세금으로 사서 썼다는거 아닙니까.. 탄핵감 아닙니까? 다른나라는 조용한데 우리나라만 이슈화 한다구요? 그런 다른나라 총리가 단지 샀다는 이유만으로 사임한기사가 왜 나옵니까? 아니이.. 정권획득할 희지가 있습니까? 그냥 한자리 맏았으니 정치자금 받아먹으면서 술렁술렁 넘기려하십니까? 그렇게 하면 국민들이 투표해준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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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08/25/2015 - 02:45
신우진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