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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술의금강이야기]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흐르지 못해 꽁꽁 언 금강... 천연기념물 새들은 갈팡질팡 [현장] 4대강 수문이 닫힌 강과 열린 강은 극과 극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caption id="…

[김종술의금강이야기] 큰고니에 독수리까지… 금강이 달라졌다

큰고니에 독수리까지...금강이 달라졌다. [현장] 수문개방 후 금강에 찾아온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김종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caption id="…

[현장소식] 세종보 개방 이후 늘어난 겨울 철새, 반가워라

세종보 개방 이후 늘어난 겨울 철새, 반가워라 - 세종보 수문개방 효과 입증됐다. 새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수문개방 유지해야!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지난 11월…

[보도자료] 금강 세종보 수문개방 후 철새 개체 종 수 모두 증가!

금강 세종보 수문개방 후 철새 개체 종 수 모두 증가! - 수문개방 유지해야 [caption id="attachment_187931" align="aligncenter"…

[현장소식] 세종보 열자 독수리가 날개짓을 시작했다

모래톱이 살아나니 다시 맹금류들이 모이는 합강리   대전환경운동연합 이경호 생태보존국장 [caption id="attachment_187716" align="…

[금강현장소식] 새로운 희망을 그리는 겨울, 봄을 기다리는 금강

새로운 희망을 그리는 겨울, 봄을 기다리는 금강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4대강 사업이 완공되고 처음으로 강바닥을 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1월 수문개방이 진행되고…

멸종위기종 먹황새 찾은 내성천...영주댐, 원점에서 재검토 돼야 하는 이유

▲ 모래톱 위를 강물이 유유히 흘러가는, 모래강 내성천의 전형적인 모습이 담겼다.▲ 모래톱 위로 수많은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이 찍혀 있다. 이곳은 마지막 남은 야생의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