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경로우대 페이지

결과: 1 - 1 of 1

[언론보도]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 4년간 인권침해 42건 시정조치

서울시는 지난해 6월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면서 영주권을 가진 65세이상 외국인에게도 무임승차제도를 적용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몸담았던 희망제작소가 외국인에게만 무임승차권을…

조회수: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