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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지금은 온 국민과 슬픔을 나눌 때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은 대외적 정치행위를 자제하겠다’

일, 2014/04/20- 19:1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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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 국민과 슬픔을 나눌 때‘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당은 대외적 정치행위를 자제하겠다’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여객선 침몰 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진 이 때 지역정가에서 국민들의 슬픔을 외면한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져 눈총을 사고 있다고 한다. 모든 일들이 정치행위로 인해 빚어졌다는 점에서 참으로 슬픈 정치권의 자화상이 아닐 수 없다. 일단, 여러 일들에 대해 하고픈 말이 많으나 국민적 슬픔을 고려해 자제하겠다. 내부적으로 불가피한 선거업무 외에 선거운동을 비롯한 대외적인 정치행위는 당분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온 국민과 슬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로해야 할 시기다. 혹여 개인의 이익을 쫓아 활동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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