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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논평>
유정복 전 장관의 인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에 부쳐
민심의 바다 운운하기 전에 시민의 목소리에 귀라도 기울이길
유정복 전 장관은 관선 시절 인천 서구청장직을 팽겨 치고 경기도 김포시장 선거에 뛰어든 뒤 김포시장과 국회의원 등 김포에서만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인물이다. 또한 공사석을 막론하고 “자신의 정치적 고향은 김포이고, 자신의 육체와 정신과 온 혼을 다해 김포에 뼈를 묻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여러 차례 공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뼈 속까지 김포인이라고 부르짓던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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