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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성 명>
여야 원내대표의 두 번의 합의 실패는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할 자격도 명분도 없어진 것
“성역없는 진상조사”와 “유가족의 의견을 최 우선시” 하겠다던 약속
이제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어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간에 세월호 특별법 재합의가 이루어졌다.
재합의안은 수사·기소권 보장을 요구하는 세월호 가족들의 요구와는 거리가 멀 뿐 만아니라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서 특검추천권도 보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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