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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공석환 정책국장 (010-6343-1451)
[논평]
시의회, 혁신학교 예산 전액삭감은 어떠한 명분도 없다.
진보교육감에 대한 ‘발목잡기’이고, 교육 혁신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민의를 저버리는 것
- 예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혁신학교 관련예산 전액 재편성해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이 요청한 2억 4000만원의 인천형 혁신학교 추진 비용을 모두 삭감시켰다고 10일 밝혔다. 타당성 재검토를 사유로 들었다.
하지만 이는 진보교육감에 대한 발목잡기이자 정치적 공격일 뿐이다. 또한 인천시민들의 교육혁신에 대한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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