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함께 가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문재인입니다. 부산과 함께 가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부산이 힘들고 아픕니다.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선도해온 부산이 활력을 잃었습니다. 90년 3당 합당 이후, 가짜 보수가 부산 정치를 독점해 온 30년, 부산의 발전이 정체되었습니다. 인구는 줄고 대한민국 제 2도시의 위상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고령화율은 광역시 중에서 가장 높고 실업률은 전국 두 번째입니다. 조선해운산업의 어려움으로 지역경제가 초토화 되고 있습니다. 다시 부산 경제를 뛰게 하겠습니다. 다시 활력 넘치는 제 2도시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정권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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