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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값 비싸 독서실서 의자 붙이고 잤던 문재인이 내놓는 '청년주택정책'

금, 2017/03/31- 13:1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옥・고를 아십니까’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의 첫 글자를 따서 부르는 말로 20대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주거하는 곳입니다. 이 중 옥탑방과 고시원은 주택시설이 아니어서 임대차보호법의 보호도 받지 못합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 1인 가구의 월 소득 1/4이 주거비로 쓰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 올라와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 방 한 칸 얻지 못하고, 독서실에서 의자를 모아놓고 잤던 경험을 들려줬습니다. 지옥고를 경험했던 문재인이 내놓은 '청년주택정책'입니다. 첫째, 쉐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5만 호 공급 둘째, 역세권을 개발해 시세보다 낮은 청년주택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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