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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은 몇 번 했어도 경주 남산은 생애 처음이다."남산에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는 노천 박물관 같은 경주남산!민중산으로 100여 곳의 절터, 80여 구의 석불, 60여 기의 석탑 속에 신라인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참 신기했고 감동스러웠다. 대체 경주 남산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법륜스님과 함께 한 즉문즉설도 명성대로 명쾌했다. 삶의 관점,중심을 딱 잡고 늘 깨어있는 사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