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생활예술인들의 연대, ‘도예련’(도봉예술인연대)

동네서 보던 생활예술인들의 연대, ‘도예련’(도봉예술인연대)! 그 첫 공연, 한여름밤의 축제!멋졌다. 감동스러웠다. 그리고 신기신기~무대의 주인공이 내가 알던 동네 사람들이라니...^^ 도봉이 표방하는 문화예술도시는 이런 것이 아닐까? 우리 생활 가까이, 동네에서 이뤄지는 즐거운 예술!거 참, 재미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