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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도록 달려온 선거운동의 일정이 오늘 마무리 됐습니다. 짧다면 짧지만 지치도록 길게 느껴지기도한 13일의 일정, 그 이상을 함께한 사람들과 기념 사진을 남겼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몸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겸허한 마음으로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이번 선거는 참 힘든 선거기간 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귀한 인연으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 자산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