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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도 그렇지만 특히 선거를 할때면 매번 깨닫죠. 이 세상은 절대 혼자 사는게 아니고 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산다는 것을요.특히나 주민의 마음과 열망을 받아 안는 정치인은 결코 혼자되는게 아니지요. 이번에도 그랬어요. 눈빛으로 엄지척으로 미소로 응원과 지지 보내주신 창동주민 덕분에 홀로 서있어도 하나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또 주변에 마음모아 주시고 함께 해준 많은 분들 덕에 거의 100일 가까운 긴 시간을 행복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 도봉의 발전,창동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갈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겸허히 기다리겠습니다. 간절한 바람이라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