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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6/7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습니다. 게다가 30% 넘는 국민들이 사전투표를 하신다죠? 투표는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내가 사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는 생활 가까이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통해 내 삶이 달라지길 바라는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입니다.장애인 아들도 일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겼으면 좋겠다는 목소리, 밤거리가 안전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 월세걱정 없으면 좋겠다는 목소리. . .피부에 와닿는 변화, 내 생활을 바꿀 투표! 사전투표로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 일찍!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