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Email
blog.naver.com/workersky
퇴근 인사 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우산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고, 피켓에 우산들고 인사하기도 그래서 일단 맞으면서 인사했습니다. 다행이 그렇게 폭우는 아니라 맞을만 했습니다. 뒤에서는 이동진 구청장님이 유세를 하고 있었고요. 길건너에서는 김용석 시의원님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유세가 끝나고, 멈춰있는 창동 민자역사 문제와 노점 문제에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민주당 원팀으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