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Email
blog.naver.com/workersky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던 사람... 너무나 허무하게 떠났습니다. 눈물로 그분을 보낸지 9년이 흘럿지만, 아직도 그분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그려갑니다. 우리에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자하는 또한분이 든든하게 함께 있기때문입니다.
blog.naver.com/workersky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던 사람... 너무나 허무하게 떠났습니다. 눈물로 그분을 보낸지 9년이 흘럿지만, 아직도 그분이 그립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그려갑니다. 우리에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자하는 또한분이 든든하게 함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