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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6.13 지방선거가 딱 한 달 남았네요. 탄식과 환호 속에 경선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후보들이 전열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저 또한 선거기간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모아내고 엮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 속에서 정치가 혐오와 냉소의 대상이 아니라 희망임을, 우리 삶에 가장 밀접한 것임을 주민분들과 이야기하겠습니다. 그 시작으로 야무진 영숙씨의 ‘창동 파랑새 캠프’가 문을 엽니다. 늘 제게 큰 힘이 되는 분들 모시고 힘차게 파이팅! 하겠습니다. 오셔서 기운 듬뿍 주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