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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 수탁 6주년 기념식 및 어르신 팔순, 구순 잔치에 왔습니다. 창동복지관은 제가 팀장으로 복지현장에서 마지막을 보낸 기관이라서 더 애정이 가는 곳입니다. 개관한지는 20여년되지만, 현재법인이 수탁하여 운영한지는 6년째입니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관의 역할을 잘 수행해줘서 고맙구요. 법인에서도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해마다 팔순, 구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께 위로와 위안을 주시는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복지인으로서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을 섬기는데 더 노력하겠습니다. 복지관 수탁도 축하드리고, 잔치를 받으시는 어르신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