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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를 돌며 명함을 드렸더니 벌써 선거운동이 시작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선거운동원과 함께 하는 공식 선거운동은 5월 31일부터 6월 12일까지고 지금은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와 배우자, 후보자의 가족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지요. 경선이 마무리되지 않았을 땐 모든 예비후보들이 뛰지만 심사와 경선을 통해 공천이 마무리되면 각당에서 공천 확정된 후보만 남게 됩니다. 경선도 못해보고 컷오프 되는 경우, 경선의 기회는 얻었지만 치열한 경우 등 몇 개의 관문을 거쳐 최종 후보로 결정되기까지가 후보자들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고 피말리는 시간이랍니다. 저는 지난 금요일, 창1,4,5동(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구의원후보(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