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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종합사회복지관이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개최했다. 창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대)이 수탁 4주년 기념과 함께 복지관 어르신을 모시고 팔순·구순 잔치를 가졌다. 3일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잔치에는 순복음도봉교회 김용준 담임목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대 관장, 김미경 여사와 인재근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들이 참석해 아낌없이 축하했다. 잔치는 한국상록수 문화예술회의 공연과 순복음도봉교회 영광대학 어르신들의 난타공연이 식전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흥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에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본격적인 잔치를 위해 주인공 어르신들이 차례로 무대에 입장했고,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