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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강철웅 의원은 제261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강철웅 의원은 관내 공공기관에 개선되지 않은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해 다시 한 번 개선을 요구에 나섰다. 강 의원은 “본 의원과 장애인 당사자 단체 등이 여러차례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지만, 아직까지도 되지 않은 도봉구내 공공기관의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해 매우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며 “구민회관 리모델링 시 설치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실제 장애인의 사용에 매우 부적합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지만, 현재까지도 개선된 내용이 전혀 없고, 최근 새롭게 수리한 화장실 등의 환경도 형식적인 배치에 그치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