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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북단, 흉물로 있던 대전차 방호시설이 3년 6개월의 시간을 거쳐 '평화문화진지'로 재탄생됐습니다. 전쟁의 상징이었던 방호시설이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 되어 예술가들의 문화진지 및 시민공간으로 변화된 과정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 그동안 상상하고 꿈꾸고 변화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분들과 특히 시민추진단에게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진:이영숙,김미현)